전북(전주,군산,익산)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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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여기 자게에서 키방 이야기 눈팅하다가
급 너무꼴려서 평소 한번씩 가던 마사지샵 들렸습니다.
물 두번 빼야지 하고 작정하고 가서
관리사 들어와서 등판 누르자마자 뒤집어서
바로 딜했습니다.ㅋ
10에 2번 ㄱㄱ!!!!
오빠 나 힘들어... 라며 거절 ㅠㅠ 1번만 하잡니다
6에 한번만 하자고....
일단 알겠다고 하고.. 노콘을 요구했습니다....
1만원만 더주래요 ㅠㅠ 대신 노콘 입싸로 딜
까짓거 주지뭐 라는 생각으로 ㄱㄱ
딥쓰롯도 하고 물고 빨다가 삽
흔드는 와중 중간중간 클리자위를 같이 하네요
중간에 오빠 입으로 해달라고 해서 빨아주고
손삽 시도했는데 아프다네요 ㅠ
원래 30분은 흔드는데 한 20분만에 찍
얼른 소중이를 입에 갔다 댔습니다.
그러니 쪼옥쪼옥 정성스레 빨아대서
한번더 하고픈 욕구가...
싸긴 쌌는데 줄어들지를 않아요 ㅠ
사실 삼키는건 기대도 안했는데 삼켜주니까
더 꼴릿줄죽겠더라고요
너무 흥분해서 여자가 가기전에 가는바람에
여자는 혼자 클리자위 마저 하고 저는 가슴 쎄게 주물럭 거리면서 유두 빨아 재꼈습니다.
부르르 떨더니 퍼져버리네요.
다음에 오면 30분씩 두번 하자고 ㅋㅋ
거사 치르고 옆에 누워서 이야기하는데..
오빠 왜 안자 하면서 소중이를 얼굴에 갔다가 부비부비합니다.
오늘 몇번 떡쳤어? 물어보니 아침에 한번 오빠가 두번째
엎드려있는애 엉덩이에 소중이 갔다대고
부비부비하니까 오빠 진짜 힘들어ㅠㅠ
누워서 좀 이야기하고있는데 오빠 같이 샤워?
그래서 바로 콜~
샤워하면서 그냥 덥칠까했는데 시간상 ㅠㅠ
아무튼 즐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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