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타이마사지
테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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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6:27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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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얼굴은 그닥이지만, 몸매는 타이쪽 치고는 약간 풍만합니다.
마사지도 적당하게 잘해주고, 슬슬 "서비스?"를 말하며 꼬시더군요.
순순히 "응"을 외치는 저의 모습이 역시나 더군요.
걍 오만냥을 주고 몸이나 만지게 오라고 하니 가슴까고, 바지 살짝 내리고 저에게 뒤돌아 기대더군요..
가슴을 잡아보니 타이치곤, 풍만한 가슴이 저를 흥분시키더군요
시원하게 싸지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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