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에 올라왔던 회원님 후기글을 보고 한 번 방문 해봤습니다. 

벨 누르니 여자 실장님(혹은 사장님)이 문을 열어주고 열 체크까지 해주시네요

가격은 이미 후기를 보고 알고 있어서 슬리퍼로 갈아신고 바로 드렸습니다.

수정이로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씻고 기다리니 애교 섞인 말투로 "안녕하세요" 하며 들어옵니다.

긴 머리에 슬림한 편이더라구요

마사지는 압이 쌔지는 않지만 꼼꼼하게 마사지 하고

앞으로 돌아누우면 바로 서비스를 들어갑니다.

가슴은 큰 가슴은 아니지만 꼭지도 적당하고 생각외로 유륜이 크지 않아서 보기 좋더군요

피부는 대체적으로 부드럽습니다

밑에는 왁싱으로 관리를 하는 거 같지는 않지만 상당히 털이 깔끔하게 자리하고 있고 제 기준 좁보이네요

속젤을 넣은건지 알 수는 없지만 느낌 상으로는 삽입 후 자연스럽게 물이 많이 나오면서 소리가 아름답네요

애무도 길게 길게 잘 해주고 스킬이 꽤나 좋습니다.

젤이나 아쿠아 안 쓰고 미끌미끌 입으로 잘하네요

재방문 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회원님 후기 덕분에 좋은 곳 알아서 직접 방문 해봤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