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일있어서 갔다가 점심시간을 활용해 

건마 검색!

근방에 투샷이란 곳을 찾았고 프로필스캔 후 이쁘다는 이쁨이를 선택합니다 

신기한건 실장이 20대로 추정되는 어린 여자라는겁니다 ㅋㅋㅋㅋ

실장이랑하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맴돌고 실장이 이정도면 믿을만하다고 느꼈죠 ㅋㅋㅋ

먼저 마사지사의 마사지를 받는데 아주 훌룡한 마사지였습니다, 저의 기대감은 최고조로 향했져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이쁨이 입장 , 딱 태국여자 느낌이더라구요 ㅠ 알고보니 프로필은 씽크샷이였다고 하네여 

그래도 연애+마사지 9만이면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저는 콘끼면 감흥이 없고 노콘도 싫어해서 핸플을 요구해서 마무리 합니다~

서비스 수준은 중하고, 외모도 중하입니다~

가성비로 보면 훌룡합니다~

내심 실장이랑 하자고하면 할까라는 생각이 계속 맴도네여 

마사지가 필요하고 태국여자스탈을 좋아한다면 가보는거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재방의사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