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에 루이비통이라고 생겼네요.

원래 뭐였는지는 다들 아실듯.

가격 올렸다가 갑자기 가게 판다더니

그새 누가 사서 열었나봅니다 믿거나 말거나.

가격은 똑같이 오른 가격이네요.

가보니 원래 쓰던 주차장 라바콘으로 막아놨네요.

항상 주차되어있던 흰색 차도 안보이네요.

근데 오는길에 근처에 주차된거 본건 함정.

주소 다른데에 알려주지 말라고 하는데,

그런말은 위치를 바꾸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예약 마감되면 키방마냥 출근부도 바로 잠그고

입장하니 사장님 말고 매니저가 직접 나오네요.

바뀌신 사장님은 매사에 조심이신거 같아요.

규리 봤는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훌륭합니다.

여리여리는 아니고 키 큰편에 글래머러스해요.

너무 못생겼거나 으악스럽게 들이대지 않으면

그래도 무난하게 보고오실 수 있을거 같네요.

그 이상은 케바케, 능력제이니 자세한건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