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로 좌천되어 근근히 달리는 달리머입니다.

이번 후기는 최근에 가서 괜찮은 사이즈의 언니를 보고온 업장으로 다시 고!

옆동네 플필 참조하여 서비스가 좋아보이는 언니 픽!

정아

일단 연식은 조금 있어보이는..?? 근데 사실 잘 못봤어요.. 들어올때 잠깐 딴짓하고 있다가 보니 갑자기 어두워지는바람에..

그리고 바로 탈의 후 엎드려버리니까.. 흠... 

각설하고

섭스 -> 좋네요? 그전에 해당 가게 다른 언니보다 확실히 화끈하네요.

옆옆블록에 있던 아우라의 수박보다는 섭스가 좀 떨어지지만

대화스킬이나, 다른 언냐들에 비해 섭스 이정도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뒷판부터 앞판까지 골고루 후르릅!

근데 부비나 이런건 없고.. 수유모드 핸플이네요!

요건 조금 아쉬운점

마인드 굿! 섭스 굿!

외모는 평균? , 뚱스탈은 아니고 통통과 일반정도 사이?

약간의 연식?

일단 요 언니는 픽해놓겠습니다. 몇번 더 보면 더 좋아질것 같은! 다른 언냐들보단 이미 서비스가 내겐 더 좋은!

아.. 그리고 이상하게  이번 방문에서 콜을.. 40분만에 넣으시네요??

음.. 뭐지... 분명 입장 + 샤워 + 섭스 + 샤워하면서 시계보니.. 입장후 50분 경과..??

미리 씻고 갔기에 대충 한번 더 샤워한 시간 앞뒤로 5~10분 잡는다고 보면..

언니는 40분정도 방에 머물다 간 느낌.. 근데 그게 언니 자의가 아닌.. 콜로 인한 것이라는게 좀 의아합니다?

언니는 열심히 방사 후에도 다리를 주물러 주고 있었거든요...

근데 전화가 울리고.. 얼핏 타임끝났다는 대화를 들어서..

그리고 또... 첫 방문시에는 음료도 물어봐주시고 하셨는데.. 이번 방문에는 그런게 없네요.. 많이 바쁘셨나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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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구 경북방 형님들.. 제가요 위에서 내려오다 보니 조금 하드한 섭스... 응꼬를 파고들만한 섭스에 적응되어 있습니다.

사실 대구 와서 한 열댓군데 다녀보니... 정말 소프트하네요... 

수성구쪽에 화끈한 언니 있으면 공유좀 해주세요.. 

저도 제가 매주 1~2번의 달림을 통해 얻은 미천한 정보라도 아는만큼 공유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