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건마 첨단 쿤마사지
emperor
0
3227
48
0
2018.07.14 14:11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모름 |
---|---|---|---|
종목 | 평점 | ★★★★★ /5점 |
체중이 늘고나선.. 잠자다 일어날때 잘못자서 목에 담이오는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찾는 업소가 있지요
바로 쿤 마사지입니다.
언제 부터인가 광주의 안마업소들은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현금으로
1시간에 3~4만원짜리 안마를 시행하더라구요
낮에는 커플끼리 받는 마사지샾에서 저녁에는 2차가 되는 업소도 많아졌습니다...
아무튼 아픈 목을 이끌고 친구랑 자주가는 쿤 마사지를 갑니다.
1시간에 3만원짜리와 1시간 30분짜리이지만 4만원 짜리 아로마 마사지중
저는 약하게 받아서인지 아로마가 더 낫더라구요..
환복후 누워있으면 예쁜 외국누나가 들어와서 주물러줍니다
어차피 이상한짓이 없는 건전마사지 샾에 오전타임이니 언니들도 열심히 주물러 줍니다
하지만. 타이 마사지라 민감한 부분에 두손을 가져다 대면
쥬니어가 화를 내어 빨딱 서버립니다..
그러면 장난기 많은 언니들은 일부러 더 터치하고 한번씩 잡아보다가
가슴을 보여주거나 만져도된다고 하는 언니들도 있고 해서 이 업소 찾아가는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 등 마사지중 어깨와 목쪽을 되게 시원하게 주물러줘서 아픈것도 나아가네요.
가끔 1분 건강정보에서 모병원 원장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어깨뼈가 날개라고...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