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 타이 마사지 / 즐달과 내상의 그 어디쯤...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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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랫만에 대전지역 탐방 남기네요...
그동안 둔산, 탄방동 지역을 돌다가 옆 동네인 월평동으로 넘어 갑니다.
예전에 스웨디시 업체였던 것으로 지나다니면서 봤는데. 타이로 바뀌었네요...
타이 이긴한데... 로미로미가 메인이라고 합니다... 근데... 로미로미는 하와이안 마사지로 알고있는데... 뭐...
말만 로미로미 이겠죠...
이곳은 특이하게도 제휴사이트마다 금액이 다르네요..... 마사지 어플에서는 일반 마사지 가격으로..
옆동네에는 플러스 금액으로.. 네.... 회원분들은 뭔지 아시겠죠...
이집이 장점(?)은 주변 타이 업소보다 관리사가 어리다는거.... 20대중~3초까지 있는듯 하네요..
시설은 큰~~ 기대하지 마시고요.. 일반 로드샵과 비슷합니다.. (후기에는 깔끔하다고 나오긴 하는데... 제 판단에는 그정도는 아닌듯..)
코스는 로미로미? 스웨디시? 식으로 마사지를 진행하는데... 오일은 베이비가 아니고 아로마향을 섞은 오일을 사용하네요. (그렇다고 고~급 오일은 아닙니다.)
나름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만족감을 주네요...
관리사는 미니? 미미? 라는 언니인데... 태국에서 왔고.. 10월에 돌아간다고 하고요.... 힌 30여분 마사지를 하고나서 어김없는 그말..
서비스? 라고 물어보네요.... 금액은 3/ 5/ 10. 젠장... 비싸요... 그나마 마사지에서 만족감을 느꼈기에... 가운데 코스로.. 했는데...
당. 했. 다..,..
그냥... 3만 코스로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3 과 5 차이는 터치유무인데.... 터치라해도.... 탈의는 안하려고 하네요... 옷도 전투복이고.... 뭐... 어찌어찌해서 상탈까지는
했는데..... 그냥 3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되면 4.5 + 3 = 7.5. 그나마 괜찮은듯...
다른 마사지 어플 후기를 보면... 카운터에서부터 서비스를 강조한다고 하는데... 좀 젊은(?) 관리사가 땡기시면 한번정도 방문해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대전은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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