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킹타이 레나 & 비키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레나, 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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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업종 & 업소명 : 킹타이
위치 & 주소 : 전주 이동교건나자마자 좌측편에 보임, 신시가지에서 가면 좌회전 안되서 힘듬 ( 앞에올린 킹타후기에 지도 올렸음)
방문일자 : 한시간전.
업소 전화번호 : 063-224-3344
아가씨 예명 : 레나, 비키
가격 : 1시간기준 낮에가면 이벤트가 4, 밤에가면 5 가격표는7 계속 4~5로 진행할꺼같다함.(아로마는 1만추가)
내용 :
여기 가는이유는요. 다른곳처럼4-50대아줌들은 없고 그나마 20대 언냐들이 먹자하고 있는 태국마사지고 시설이 끝짱입니다. 전주다녀본 곳 중에선 여기가 짱.
레나
24살 태국치고 얼굴 이쁨
일부러 아로마로 받았습니다.
몸매 좋습니다 가슴은 안습이고요~
다리올라타더니 등까지 밟네요.. 오도독 거리는거 전.. 싫어서 스톱시켰습니다.
그냥 받는데 오일을 좀 많이 바르네요..
그러다 제가 손마사지좀 해주면서 살살 바꿔보자 했습니다.
자기가 등이 좀 결린다고하네요.. 윗판벗겨서 아로마로 등마사지 해줬습니다.
고맙다고 좋다고 연발..
그런데요 ~ 앞판을 거부 ㅠㅠ 그냥 제가 받는걸로 원위치..
근데 몸매 좋은은게 자꾸 욕심이납니다.
그러던 찰나에 서비스 3만원을 외치네요..
제가 욕심나서 삼만원 줄께 내가 너 아로마 해준다 했습니다. (한참 싫다고하더니 결국 3만에 제가 올탈마사지 하기로..)
ㅠㅠ 근데.. 애무좀 하려니까.. 거부 .. ㅠㅠ 실갱이하다가 2만원 더주고 애무하기로 합의..
돈꺼내며 나.. 돈 없다고 하니가 1만원에 하자네요..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ㅠ (20분도 안남음)
애무반응도 있고 한데.. 다리는 죽어도 안벌리네요.
결국 호구짓 했습니다
아로마 5만+ 역립비용 총 4만 후~
섹하자고 했더니 자긴 돈받아도 섹은 못한답니다..
혹시 레나하고 저렴하게 섹한분 있음 재보좀 ㅠㅠ
비키
건식 4만(낮가격)
섹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얼마에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5만즘 할거 같네요..
가슴큰건 좋은데.. 착한것도 좋고..
열심히 마사지도 합니다.
다~ 좋은데.. 뚱합니다. ㅠㅠ 이언냐랑은 하기 싫습니다.
걍.. 마사지만 잘~ 받다 나왔습니다.
마사지만 생각하심 비키.. 뚱해도 떡하시려면 딜해보세요..(전 안했습니다.- 소문에는 한다는데..)
가슴서운하지만 몸매 좋은언냐는 레나고요.. 비키는 걍.. 급한분만 찾으시길..
감사합니다.
* 좌표는 전주킹타이 처음쓴 제글에 지도랑 위치 있을겁니다. 이집도 방문꽉 닫히는 곳이라 좋습니다.
아~ 주인이 바뀌었는지 2달즘 전부턴 카운터계신 누님이 계속 있네요.. 예전 부부로 보이는 사장님들도 좋았는데..
호구짓하러 가기 싫어 당분간 타이마사지 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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