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동 동래타이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랜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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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옛날 서울에서 객지생활할때, 뺑뺑이 이발소에서 마사지에 중독되어 마사지를 넘나 사랑합니다.
옛날 서울에서는 7만원에 90분 마사지에 성의있는 마물까지 넘 좋았었는데요.
이런 시스템이 부산에는 참 찾기도 힘들고,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린애들 가져다 놓고 오일만 떡칠하고 성의없이 마물하고 가고는 10만원을 우습게 받아가니...이런 된장...
물가가 월급빼고는 다 오르네용..
결국 가성비 찾아 요즘은 태국 마사지를 즐겨 가고 있어요.
먼저 동래타이는 다른 사이트 기행기 보고 무턱대고 찾아갔어요.
하이타이 보고 왔다고 하고 타이관리 90분 4만원 내고 누웠어요.
전형적인 야들야들한 태국애가 아니라 약간 키도 크고 살집도 있는 언니가 들어왔네요.
예명은 기억안나지만 키큰애 불러달라 하면 얘 불러줄거 같기도 합니다.
마사지는 그냥 그럭저럭입니다. 저야 워낙에 많이 다녀서 웬만해서는 상타 치기 힘들어서...
얘가 자꾸 마사지 하면서 제 얼굴을 쓰다듬습니다. 그럼서 핸섬하다....
나이 마이 묵어 얼굴로 이제 어필 절대 안되는 데...영업이겠죠...
그리고 한시간 쯤 지나가자...오빵 서비스? 5만원? 이럼서 귓볼에 바람 자꾸 넣네요..
그래서 제가 돈엄따고 2만원 하니...귓볼에 자꾸 바람 넣으면서 전신 애무 5만원....그냥은 3만원
안할려고 했는데...넘 비싸서....귓볼이랑 목에 애무 들어오니..역시 남자란...
결국 2만원 투척하니...삐진척 하면서 애무는 거의 안해주고 손양만....
그렇게 1차 거사가 끝나고나니 시간이 남아서 어디 안마해줄까 하고 물어보길래...
안마는 무신 하면서 계속 거기나 해달라 하니...지도 안마보다는 이게 낫다는 생각인지..
앉아가지고 제 주니어 계속 주물럭.... 결국 2차 까징...다만 손양만 사용하고 딱 1분정도 애무...
5만원 주면 더 잘해줄텐데 이럼서..모시라모시라 하네용...그게 좀 아쉬웠으나 2번 뺀걸로 만족...
나이드니 2번 잘 안되는데 이날은 이상하게도....태국애들 이상한 크림냄새때문인거 같기도 하공...
여기는 가벼운 마사지와 랜덤 태국애들 구경하고 싶은 분(퇴실하다 보니 다른애도 꽤 괜찮았음) 추천
난 죽어도 이쁜애들과 한시간 하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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