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동 러브타이마사지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p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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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요즘 하도 어깨가 뭉쳐서 찾아보니 러브타이마사지라는데가있길래 다녀왔습니다.
11월7일에 다녀왔는데 일주일이나 지나서 쓰네요
일단 휴대전화 010 5685 5235 / 카톡아이디 LoveTai8
위치 용봉동 광주은행뒤에 편의점하나있는데요
편의점 오른쪽길로 쭉가다보면 타이얀이라고있습니다.
(오프에서 가게랑 온라인에서 업소명이라 다르더군요/사장님이 카톡으로 보내준 약도 첨부합니다.)
어쨋든 엘리베이터타고 4층올라가니 사장님이 남자분2분인데 겁나 친절합니다.
샤워실은 공용인데 들어갈땐 없었는데 나오니까.....다른손님이랑만나서 좀 뻘쭘...
서비스는 먼저 마사지해주시는분이 들어옵니다.(오일이랑 타이중에 고르라는데 전 타이.)
이모같은분이 들어오셔서...오빠 포티미닛 마사지 이러고..오빠 턴 이러더군요....(아무리봐도 이몬데..)
어쨋든 마사지는 일단..하체부터하는데 별롭니다 하체는...별감흥도없고 걍 누워있는데
허리쪽이랑 어깨는 제가 요즘 좀아파서 눌러주는데 괜찮더군요..
사장님이 타이마사지는 자신있다고 잘한다고하셧는데...뭐...허리는 시원했습니다.
그렇게 40분하고나서 쌩큐 하니까 나가시더군요
그담에 들어오는 언니가 이름이 pim이었습니다.
대략 20대 초반으로보이고 키는 157정도? 외모는 뭐 괜찮았습니다 태국언니 3번짼데 가장나은편
들어와서 오랄좀하고 손으로 핸플 열심히 해주더군요
그리고 마무리는 입사로했습니다. 나올거같아서 어~하니까 알아서 입을 가지고가더군요
피부는 좋더군요 만져보는데 탄력도있고 전에 만났던 태국언니는 안그랬던거같은데. 태국언니들이 원래 피부가좋은지 그언니만 좋은진 모르겠어요 탈의는 상의만합니다.
어쨋든 그렇게 서비스를하긴했는데 솔직히말하면.....오랄을 못해요...느낌도잘안나고
입사도그렇고 ........입으로하는느낌이 잘안납니다..누워있다 뭐하나 봤더니 오랄중..ㅋㅋ
평소 오랄이랑 입사를 자주하는편이라 만족도가 떨어졌습니다.
다른언니는 잘할지모르겠네요
이곳의 장점이 새벽6시까지하는겁니다..나중에 새벽에 다른데 갈데없음 갈거같아요.
원래 그근처에 옛날에 하이힐이라고 태국오피가있었는데 거기가려고했다가 전화가 안되서(사라진듯?)
간데라 큰기대는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는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는거같고 언니는 홈피가없어서 걍 넣어주시는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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