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동 1인 아로마 마사지샵 후기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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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아...리뉴얼이 되었군요
간만에 1인샵 후기 첫번째 올립니다.
때는 더위지기 시작한 6월 말...
무료한 요놈이 꿀렁꿀렁 하네요...
요즘 마사지+마무리를 원하는 나이가 된지라 이리저리 구글링을 해봅니다
#부산 1인샵
#부산 아로마1인샵 등등.....
수영구에 있었는데 대연동에 이름이 아주 예쁜 연화라는 1인샵을 찾아서
전화를 해보니 1시간 30분쯤 후에 입실이 가능하다 하더군요 그래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구경좀 하다가 시간되어 차를몰고 이동을 합니다
대연동 원룸촌 근처에 원룸을 잡아놓고 영업을 하네요
매너있게 벨 누르지않고 노크소리로 두근대는 가슴을 진정시켜 봅니다...
문이 열리고..
웃음이 귀여운 연화샘이 맞아 줍니다.
시설은 좀 오래된 느낌의 원룸
담배피며 인사하고 샤워를 하러 가는데 옷을 하나하나 다 받아주는 모습이 보이네요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청결하지 않아 좀 찝찝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마사지베드에 누으니 건마부터 시작하는데 압도 적당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에어컨 틀어놨는데 땀도 좀 흘리네요 ㅎㅎ
앞 건마는 패스하고 바로 아로마로 들어갔습니다
딱히 능숙한 솜씨는 아니지만 열심히 하려하니 똘똘이가 반응하네요
반응하는 똘똘이를 보더니 은근히 만지기 시작하며 불끈불끈 해집니다
놀고있는 한 손이있어서 터치를 시도하니 잘 받아 줍니다
하지만 팬티속은 좀 커버를 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립서비스 + 핸플을 하다가 역립을 시도하니 느낌좋게 잘 받아주며 소리가 나네요
살결도 탄력이 적당하고 육덕적이라 만질곳도 많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다시 돌아 마무리 받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시원한 물 한잔 주네요
벌컥벌컥 마시고 담배하나 피면서 두런두런 이야기 합니다
알고보니 아는 동생이랑 학원다니다가 같은동네에서 시작했다 하네요
학원이 있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 ㅎㅎㅎㅎㅎㅎㅎ
담배를 끄고 문을 열고 나오려고 하니 또 와달라며 귀엽게 웃어 주네요
알겠다고하며 조용히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장점 :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있고, 육덕매니아 라면 방문해볼것을 추천
단점 : 건물이 오래되었고 좁음, 화장실이 청결하지 못함.
저같은 1인샵 매냐들이 있을거 같아 공유 차원에 적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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