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렌지 마사지 후기
김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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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01:16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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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내용 :
얼마전에 대전 오렌지 마사지를 갔습니다.
대전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대부분이 태국 마사지라 내상입는곳도 심심찮고
와꾸나 몸매에 실망하는 분들도 많다고 알고 있네요
친구가 예전에 소개시켜준 곳인데 가격대비 아가씨들 서비스나 몸매가
괜찮아서 2-3번 이용했습니다.
50분 5만 핸플 + 플레이
50분 8만 마사지 + 플레이로 기억합니다
두달전쯤 급땡기는 바람에 실장님께 전화해서 전에 봤던
야야라는 태국아가씨를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다른 곳도 가끔 방문해봤지만 와꾸로 장난치거나 서비스가 구리거나 하지 않고
왠만하면 마춰주더군요 ㅎㅎㅎ
저렴한 가격에 동반샤워까지 해주니 더 맘에 들더군요
페이를 지불하고 룸에 입장하고 누워있으니 노크후 들어오네요
와꾸 중정도 몸매도 늘씬하니 가슴은 B컵 정도고 한국말도 생각보다 능숙하게 해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네요
나이도 23살 정도 피부도 탱탱합니다
샤워를 하고 간단하게 BJ를 받고
10분-15정도 간단한 마사지를 받습니다
뭐 전문 마사지사가 아니라 큰 기대는 안하고 적당히 받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처음에 앞판, 뒷판 꼼꼼하게 애무하다 삼각점, BJ를 하고
콘돔 착용후 위에서 팟팟
뒤에서 팟팟
키스도 빼지않고 잘 해주고 조임도 좋고 길지 않게 마무리 하고 즐달했네요 ㅎㅎ
실장님도 친절하고 아가씨도 괜찮고 가성비 짱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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