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평동 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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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09:27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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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대전 관평동에는 중국 마사지 업소가 먹자 골목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시설은 업소별로 비슷합니다. 우선 룸 안에 샤워부스가 있는 방과 없는 방으로 나뉘죠.
시스템은 비슷합니다. 기본 시스템은 마사지 받다가 서비스만 받고 나오거나,
아가씨에게 3만원 팁을 주면 연애까지 합니다.
일부 업소는 안에서 아가씨와 쇼부 보라고 하고, 일부 업소는 카운터에서 연애비용을 포함해 계산합니다.
아가씨는 순번대로 들어와서 여러번 뺀지 가능합니다.
5분후에 언니 들어오고, 미미라는 30대 초중반 아가씨였습니다.
한국말 패치는 잘되어 있었고, 슬림한 채형이었어요..
마사지는 압은 적당했는데. 사실 마사지 보다는 간단히 물빼고 가자는 생각이어서
20여분 마사지 받다가 서비스 하자고 했습니다.
삼각애무를 위아래 여러번 정성껏 해주고 딜이 들어왔지만.. 그날은 땡기지 않아서
기본 서비스만 받고 나왔습니다. 이 근처 업소들이 언니는 업소마다 10여명 있는것 같고
비슷한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술 한잔 하고 간단히 물 빼고 가기에는 괜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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