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본 마사지들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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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요즘 다녀왔던 애들인데 대부분 만족하는데 뭔가 새로운 괜찮은애들 발굴했을때 그 기분좋음(?)이 요즘 잘 안느껴지네요 떠오르는 혜성이 없어진 느낌이랄까...뽕테라피 궁디인거같은데 거 함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헤이테라피 채아
걍 가지말걸 골반깡패 가슴크다길래 혹해서 갔는데 수위가 너무 개수위네요 사실 압마사지 받으러 소프트가는 흑우는 없다고생각합니다 ㅋㅋ 짜들어 마사지도 시원하지도않음 나이도 잇어비고 시설은 좋네요 레깅스핏은 좋은데 뭐 무지성 딸신공에 고추아파 뒤질뻔
땡초 채이
최애매니저중 한명이고 제 주변에도 예전에 많이 추천드렷던애인데 하도 변햇다는 소문이 많이 들려가 직접 방문
첨본척하네요? ㅋㅋ컨셉 조끄치잡은듯 탈의겨우시키고 밑에미자바리 좀 만질라카이 "오빠 수위쎄네?" 이카길래 주먹우는거 겨우참고 걍 왓슴다 귀곡산장긑은 시설에도 쟈보러 갓엇는데 이제 ㅂㅂ해야댈듯
요정 희연
나이 한 36이상 되보이네요 가슴이 크긴한데물젖에 처짐 대화는 유흥짬바가 잇어서 잘되네요 근데 너무 삭아서 쯔업...
수위는 시원하고 하비욧 오랄 기본 장착되잇는데 이나이면 양심껏 쑥찜 방석으로 가는기 맞지않나싶네요 ㅋㅋ
요새 좀 상큼한아들이 진짜 없는거같아서 슬픕니다.. 이만 즐달들 하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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