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G스파, 수도권의 립스파가 떠오르는... 또 보고프다!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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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일단 파견 나온 근무지 근처에 있는 G스파!!! 오호?? 앞에 시간 떼우기 좋은 시설도 있군요!
그렇게 연락 통해 간략한 예약 절차를 거치고 주소 받아 입장.
수도권의 작은 스파업장 느낌.
1. 시설 및 응대 : 시설은 작지만 깔끔하고 청결한 느낌이 가득! 근데 밤에 오면 술이 깰듯한.. 너무 밝아.. 업장이 너무 청량한 느낌??
응대는 첫 방문임에도 요거조거 설명해주시고, 쿠폰도 하나 딱 주시고! 퇴장시에 상태도 확인해주시니 아주 맘에 드네요!
2. 마사지 쌤 : 쭌..?? 아.. 뭐였지.. 한글자셨던것 같은데 예명이.. 일단 대화가 너무 재밌네요! 마사지는 덤으로 훌륭하시고!
첫 방문이라 하니 요것저것 잘 알려주시고, 시원하게 마사지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전 갔던 수땡스파랑 다르게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네요..?? 간만에 미시누님의 손길을 받으니.. 오호.. 좋아 ㅋㅋ
3. 이나 : 대구가 미인의 도시가 맞나봅니다.. 아님 제 눈이 낮은거거나..
이나 마스크는 제가 딱 좋아라 하는 청순가련 + 약간의 섹쉬함??
몸매는 슬림슬림하니 딱 여리해서 좋네요!
마인드는 첫 접견임에도 살가움 + 소프트한 섭스. 비록 섭스가 좀 약할 수 있으나.. 이나는 손놈들이 아플까봐 그런것 같네요
기본 삼각 이후 거쳐 내려내려가서 수유핸플! 무난한 기본 섭스로 진행됩니다. 그렇게 발사까지 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옷도 챙겨주고
퇴실까지 도와주며 마지막의 포옹까지! 만족스런 달림입니다.
수성구에 있는 스파 업장 2군데 방문해보니..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매니저들 싸이즈가 괜찮았습니다??
간혹 요기 말고 옆동네 여땡에서 보면.. 대구 게시판에 내상후기가 많아 불안불안했는데 저는 만족스럽게 2군데를 클리어 하였고!
이제 3번째로 눈여겨본 블랙땡 한번 다녀와볼 예정입니다!!
대구에 1년간 파견나오것인 만큼. 목표로 한 100명의 매니저 채워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는 항상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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