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코렛 ..앞으로 몇년간 부산에서 살아야 하는데......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안물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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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부산에서 처음 달려봤습니다.
앞으로 몇년간 부산에서 살아야하는데 재미있게 달릴곳이 있을지 걱정부터 됩니다.
센슈얼코스와 바디코스 중 택일하는 시스템입니다.
바디코스가 되는 매니저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바디코스는 바디를 한 5-10분정도 타준다고 합니다.
센슈얼로 받아봤습니다.
1시간코스였는데......
30-40분 정도 진짜 건전마사지에 할애하더군요.
이후 서비스 시작하는데......오일 좀 바르면서 손으로만 애무.....
립서비스가 없군요....물론 탈의도 안합니다.
상탈도 없더군요...
다리와 엉덩이 가슴은 옷속으로 터치가 가능은 합니다....다만 탈의을 하지 않으니 불편합니다.
역립은 아예 허용을 안하더군요. 키스도 불가..ㅠ.ㅠ
그래도 어떻게 핸플로 발사는 했습니다.
홀복입고와서....탈의도 전혀 없고 역립도 못하게하고 립서비스도 없고....터치도 제한적이고....
매니저는 오로지 손으로만 서비스....ㅠ.ㅠ
센슈얼 아로마를 표방하는 부산지역 건마들은 서비스가 다 이런건가요?
아님 제가 간보기 당한건가요?
일때문에 몇년간 부산에서 살아야하는데.......서울 경기지역 건마들에 비해 와꾸는 고사하고 서비스가 너무 소프트합니다.
부산사시는 형님들 부산유흥 추천 좀 해주길 바래봅니다. ㅜ.ㅜ
참고로 서울경기권 건마를 주로 다녔었습니다.
부산 형님들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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