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오거리에 있는 홍콩반점 아로마 마사지 갔다왔습니다.

효주매니저 보았구요.

국적 차이나 입니다.

일단 까무잡잡한 피부에, 동양인기준 꾀 이국적으로 생겼고, 이때까지 부산 마사지샵에서 본  중국매니저들중 제일 이뻤습니다.

더 디테일하게 말씀드리면 와꾸가 엄청 미인은 아닌데, 그냥 미인형.. 정도로 이야기 할수 있으며, 이때까지 제가 만나본 중국매니저중에서 이쁜언니가 단 한명도 없었다는걸 같이 참고해주세요.

나이는 어떻게 보면 어려보이고, 어떻게보면 많아보일수도 있어요.

보는 시각에따라 달라보이며, 눈이크고 얼굴이 작아서 동안형 얼굴이었습니다.

몸매는 완전한 통통이고, 키는 작았습니다.

한국말을 거의 못했고, 장난끼많은 언니였습니다.

일단 마인드 나쁘지 않구요.

서비스 실력또한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하는 언니였습니다.

타 사이트 후기들 보면 서비스가 엄청나다고 하는데, 제 기준으로는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홍콩반점은 코스가 많은데, 저는 D코스를 달렸고, 숫자로 표기하면 10점만점에 10점코스입니다.

암튼 전체적으로 첨에 뒷판 건식마사지로 시작해서, 마사지가 끝나면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뒷판 건식 애무를 해줍니다.

일단 가슴과 유두로 뒷판전체를 쓰러내리고, 입 애무를 합니다.

그리고 빳데루 자세를 취하고, 그 담엔 뒷쪽 엉덩이 부분 다소 민감한 부위까지 애무가 들어간다는겁니다.

그리고 빳데루 자세 그대로 오랄까지 꾀 자극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앞판애무도 딥하게 들어가구요.

그리고 그 뒷일은 알아서 상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로마 수위제한이 있어 모든걸 쓰지는 못하겠습니다.

암튼 60분 D코스 10장 이구요.

수위또한 10점입니다.

다들 한번씩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해요.

개인방에 샤워실 딸려있어서 샤워하기 편해요.

따뜻한물 잘나오구요~

이상 다소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