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처자 접견기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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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토요일 건전한 마사지를 잘 받고 나오니 기력이 충만해서 다른 게 땡기더군요.ㅋㅋ
또다시 여기 저기 전화, 문자 넣다보니 비제휴 인 "베트남허그룸"에서 금방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고 인증 절차 후 장소를 안내받아 출발합니다.
상무지구 위치한 건물에 도착해서 지령대로 이동하던 중 스탭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감시(?)하며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른 층으로 이동하더군요.
너무 티나서 속으로 웃고 있었음....핸폰을 3개나 들고 돌아다니며 슬쩍 주변을 돌아보는 폼이 초보자 같음...ㅋㅋ
암튼 지령대로 입장하니 잠자다가 맞이하는 "소희".....첫 인상은 이쁘지는 않지만 착하다는 느낌을 받음...
내부는 수건을 잔뜩 말리고 있어 습기가 많은 편....
매니저 안내에 따라 (따로) 샤워 후 지정된 서비스 받음...(립서비스시 이빨 자주 걸림...아프다~)
마무리 후 약간의 대화를 통해 먹자 형태로 기거중임을 확인..
그래도 수건은 스탭방에서 건조함이 더 나을듯.(눅눅한 느낌이 별로...)
피곤해 보이는 매니저 모습에 안스러워 물어보니 아침 5시까지 근무 후 5시간 자고 다시 근무 중이라고 함...ㅉㅉ
열심히 응대해 주지만 더욱 안스러운 마음만 들어 다시 방문 할 마음이 안듬.
몸매는 극슬림으로 허리는 22인치 정도.. 슴가는 반전으로 70 B 정도...얼굴은 Normal..( 결코 이쁜 얼굴 아님~~)
이 업소는 매니저별로 추가 금액을 받나 보던데....기대 안댐...
아무튼 저의 평가는 시설 : B , 매니저 : C, 스탭 : T Na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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