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엘스웨디시 체험기
돈죠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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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08:32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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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빗길을 뚫고 경기도에서 여수 가는길.
충남 예산에서는 폭우를 만났다.
평상시 4시간이면 되는데, 6시간 걸렸다.
찌부드한 몸을 이끌고 순천에 예약했다.
예명...가희
짙은화장을 해서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다.
짙은화장이 오히려 더 나이들어 보인다.
키는 크다 165쯤, 떡벌어진 어깨
가슴은 할매처럼 처진 A 매력없다.
엎드려 그녀의 손길을 받았다.
손아귀힘이 세다.
핫오일을 바르고 뒷판 앞판 그녀의 손이 폭풍처럼 지나간다.
핫오일탓인가? 너무 쉽게 발사됐다.
므흣하고 멜랑꼴리한 feeling은 느낄 시간 없이.
멜랑꼴리한 feeling은 역시 서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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