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장때문에 대전 자주 다녔습니다.

주로 숙소를 유성구에서 묵다보니, 업무 처리하고 저녁시간이 상당히 남고, 무료해 주변을 물색하게되었습니다.

유성구가 핫 하다보니, 안마, 룸사롱, 타이마사지 등등 없는게 없습니다. 그중 타이마사지는 대로변부터 엄청나게 성행하고 있습니다.

몇군데 다녀봤는데, 다 평타이상입니다.

타 지역보다 타이마사지 물가가 적당하며, 추가 서비스도 

3만원, 5만원 두 가지입니다. 이게 참 좋아요^^
 

좀 한가한 곳을 찾다보니 주로 가는 곳이 황금테라피에요.

천변쪽에서 가까운데요. 아가씨들 괜찮고, 오픈마인드에요.

다 가능하니, 편하게 즐기시면 됩니다.

뒷 판 받다보면 자연스럽게 서비스 제안 들어오구요.

마사지가 약간 섞였어요. 정통 타이마사지는 아니고, 

건식에 서혜부가 약간 섞인 듯 한 마시자로, 나쁘지 않아요.

아가씨는 2명 정도고, 한산합니다. 편한 시간에 방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