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몇주 있으면서 갈데없을까하고 몇군데 들러봤습니다 

시내에 황제라고 다이소 옆에 있는곳인데 건전이라고 적혀있긴하네요 

들어가서 아로마로 정하고 샤워 먼저하고 마서지 받겠다고 하니 사장놈이 그럼 화장실부터 갔다오랍니다 샤워하다 소변보지말고 하면서

이때 빡쳐서 아구창을 날려주고 싶었는데 간신히 참았습니다

그리고 내 말투를 갖고 어디서 왔냐고 묻네요 ㅋ

또 뻑치게 만드는데 사장놈이 싸가지가 없는듯 시골이라 그런지

암튼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는 평균은 되는것 같습니다

와꾸나 나이는 따지면 안되는 동내죠 산골에서 

그러고 역시나 딜이 들어오네요 

거부했습니다 우랑우탄이 뭔 3,5,10을 부르는지

다른곳 찾아봐야겠어요 

아니면 광주나 순천으로 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