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삭제되었네요 보충해서 다시 적습니다.

김천역을 들렀다가 뭔가 아쉽다는 생각을 가지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시민탑삼거리 근처의 모텔로 

가는도중에 시민탑삼거리 근처의 모시의원 사무실 2층에 있는 귀족마사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귀족이지만 전혀 귀족적이지 않은 귀족마사지

올라갔더니 너무 어두워 내부가 잘안보입니다. 

실장인듯한 할머니가 오더니 안내를 하고 10만발을 받습니다

마시지실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갈아입는중에 누가 들어옵니다. 성질도 급하게시리

50대 아줌마에게 마사지를 받습니다. 

베드에 업드려 마시지를 받고.. 건마 진행 수순데로 진행을 합니다

뒤판 앞판.. 그리고 클라이막스 슴가 좀 주물주물하고 나왔습니다

아로마마사지였는데 오일이 아니라 싸구려 마사지 크림 그리고 샤워실이 없네요 찝찝

김천역도 한물가고 뭐 특별할게 없는 곳 같습니다. 

다음엔 노래방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