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에 왔습니다. 당분간 있을 예정이라..

암튼 볼일을 보고 심심하다보니 네이버지도나 카카오지도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여러군데 나오긴하는데.. 별로일것 같지만 그래도 그중에 한군데 가보기로 합니다. 

중국집 2층 올라가서 커튼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실장인듯한 여자가 인사를 하네요 중국인인듯

6만원짜리 전신아로아를 선택하고 마사지실로 들어갑니다. 흔한 마사지실.. 커튼.. 에어콘을 켜주고 나가길래 옷을 갈아입고 업드렸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카운터에서 봤던 사람 말고 다른 여자가 오네요
전신아로마라 입고있던 반바지를 벋고 업드렸습니다. 오일범벅일텐데

뒷판하고 돌아서 앞판 마사지.. 물은 빼주는것 같은데 더 나가려면 @가 있다고 하네요 근데 나이나 와꾸가 전혀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마사지는 잘하는편이어서 시원하게 받고 왔습니다. 

재방문은 한 75%정도 

거창에 다른 곳도 찾아보고 괜찮은 곳 있으면 후기를 쓰겠는데.. 아마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