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최고마사지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기억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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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대전 출장 마무리하고 서울 올라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여기도 아래 익명 게시물 정보 보고 가봤습니다.
어플로 타이 60분 예약하고 푸잉 들어오는데 여기도 와꾸는 별로입니다... 못해도 30중반 봅니다. 복장은 검정 원피스 입고 들어왔어요.
마사지는 시원시원하게 합니다. 압이 센 편인데 저는 좋더라고요. 뒷판 끝내고 스트레칭도 하고 앞판 돌아서 역시나 "오빠 써비스? 핸3, 터치5, 떡7"ㅋㅋㅋ
이미 전날 한발 뺐기 때문에 노를 외치니 군말없이 다시 마사지 시작. 팔 마사지하는데 뒷판에서 힘을 다 썼는지 헥헥대면서 압이 많이 약해졌길래 너 마사지하는거 시원찮아서 나도 느낌 없으니 쉬었다가 다시하라 하고 물 심부름 시킵니다. 물 한잔 마시고 옆에 누워서 편하게 쉬라고 했더니 눕습니다. 호구조사좀 하면서 시간 보내고 있는데 뉘어놓고 가까이서 보니까 애가 노브라에 젖이 실하더라고요. 그래서 너 가슴 크고 이쁘다했더니 까서 보여줍니다. 만져도 되냐니까 안된다길래 한번만 만질게 했더니 ㅇㅋ합니다. 옷 까고 존나 만집니다ㅋㅋㅋ 혀로 살살 핥아주니 "아흥 오빠 서비스" 하길래 2장 줬더니 핸플 시전합니다. 핸플 받으면서 계속 물빨합니다. 원피스 아래로 손넣고 사알 만지면서 골뱅이 살짝 파주니 애가 환장합니다. 반응 좋고 잘 느끼는 타입인 것 같더라고요. "보지에 넣어도 돼?", "ㅇㅇ" 완전히 눕혀서 다 벗기고 꽂아버립니다. 소리 크게 내길래 조용히 하라하고 벗긴 팬티 말아서 입에 쑤셔넣고 박습니다. 쌀 거 같다니까 "아웃사이드" 하더라고요. 빼서 젖 위에 뿌려줍니다.
엄청 싸게 박은 건 그냥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약간의 이빨도 한 몫 하긴 했겠지만요. 그렇다고 모든 푸잉들이 이년처럼 막 주지는 않는다는 걸 형님들도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와꾸족 형님들은 패스하시고 마사지 압 센 거 좋아하시는 형님들은 마사지만 받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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