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업무스트레스도 풀겸해서

서산시내근처를 탐방하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찜마사지가 땡겨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들어갔습니다

가격은 11만원인데 만원 네고했구요 ㅋ

전형적인 오프로드 스탈입니다

공용샤워실은 따로 있구요

반바지만 입고 탈의후 10분쯤 폰보고 있으니

언냐 입장

4말5초 전형적인 줌마스탈입니다

건식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부드럽게 잘해주구요

오일마사지는 그럭저럭입니다

온몸을 찜타올로 덮어주고 10분이 지났을까?

몸이 나른해지는게 아주 좋네요

그렇게 오일마사지가 끝난후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뭐 그렇게 기대하지 않아서 ㅋ

마무리는 핸플로 끝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찜마사지 좋아하시는 분 아니라면 굳이 방문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