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찐중국마사지 후기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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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아래 후기를 보고 궁금증에 한 번 방문을 해봤습니다.
우선 아래 후기에 올려주신 새라 라는 관리사는 현재 없습니다.
카운터에서는 그만 뒀다 말하고 다른 관리사 말로는 중국 갔다 하네요
다시 올 지 안 올지는 아무도 모르죠...
무튼 궁금증과 호기심에 방문을 한 것인데...
우선 5만원 1시간 코스는 없습니다...
스페셜 테라피라고 써진 60분 코스는 스웨디시라고 하는데...
하드인지 소프트 인지는 카운터 계신 분이 모르시네요...
60분 아로마 9만원 계산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가격이죠...
오후 6시 30분 정도에 계산하고 방으로 갔는데...
바로 들어온다는 관리사가 30-40분이 지나도 안 와서 카운터 가니..
"예? 안 들어왔어요??? " 라는 말과 함께 난리가 시작됩니다...
제 방에 들어와야할 관리사가 다른 방으로 갔고 그 방이 원래 손님이
나가고 빈 방 이여야 하는데 그 방에 손님이 늦게 나가기 + 말 안하고 쉬고 있던 겁니다...
그래서 제 방에 들어와야할 관리사는 손님이 있으니 관리를 들어갔고
카운터 입장에서는 관리사가 사라진 거 입니다...
더 웃긴 건 손님도 나와야 하는데 관리사 오니 그냥 받고 있습니다...
서비스로 한 번 더 해주는 줄 알았답니다...
무튼 제 방에는 다른 관리사가 와서 수습 하려 하는데...
다른 관리사...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분명 카운터에 말했고 있다라고
하셨는데 전혀 정반대 관리사 들어오네요... 그래서 다른 관리사 라는 거 알았습니다...
무튼 유리 (혹은 유나) 라는 관리사인데... 피부는 괜찮은데 손이 아로마 받기에는 너무 거치네요...
압은 적당히 있는데... 앞판 도니 손 서비스 받을 거냐 연애 할거냐
바로 물어봅니다 연애 5만 달라고 합니다.
음... 약간 아래 위치하고 있고 불고기 까진 아닌데 진짜 닭똥집 반 가른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제가 젤과 콘돔을 챙기고 다니기에... 제꺼 쓰는데...
음... 물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젤 써도 물 나오면 느낌이 다른데...
무튼 열심히 해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이미 삔도 나가서...
잘 안되는데... 여기서 부터 관리사 싸가지가... 별로네요...
나갈 때도... 말도 없이 그냥 나갑니다....
나오고 나서 카운터 실장님 이러쿵 저러쿵 얘기 하시는데...
다시는 안 올 거 같습니다....
저는 주 베이스가 대전인데 요즘 대전 갈 곳 없어서 청주 온 건데...
청주 원래 다니던 곳 다녀야 겠네요... 저 가격은 말도 안되고...
정보 드리자면 관리사 총 4명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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