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방문했었습니다.

처음가는 업소였는데 찾기쉬운 위치여서 금방 찾았습니다.

우선 대구는 건마가 소프트 마사지인경우 서비스가 소프트 하네요

내부는 피부샵 같은 분위기였고 중문 통해서 들어가게 되었고 생각보다 청소상태나 분위기는 좋은 상태였습니다.

매니저는 겨울이 였고

이쁘장하게 생긴 얼굴이고

나이는 20대로 보이고 슬림한 몸매였습니다.

서비스는 몸전체에 젤 바르고 마사지 해주고 핸플로 마무리 정도였습니다.

터치는 알아서 하는정도인데 원래 대구 소프트 마사지가 이정도 수준이라..

한국말은 유창하게 잘하는데 대만이나 중국쪽인거 같습니다.

대화는 잘통하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대구가 서울에 비해 수위가 많이 낮다는걸 감안해서 입니다

역시 유흥은 서울이나 인천이 최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