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야간보물 민서 후회없는선택
이응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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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21:34
업소명 | 발산 필스파 | 언니 이름 | 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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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한적하니 시간이 남아 자주가던 필스파로 직행했습니다
종종가다보니 민서양을 알고있어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출근 하셨다고 해서 오늘은 민서를 픽 지명으로 볼껍니다
샤워를 간단히 하고 음료 한잔 바로 가능하다네요
바로 마사지 실로 이동 잠시후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간단한 인사후 돌아 누워 마사지를 진행
목으로 시작해 팔 다리 할것없이 온몸을 아주 시원하게
주물러 주십니다 압이 어찌나 좋으시던지
넘무 아퍼서 좀 약하게 해달라고 했지요
힘조절을 해주시니 저한테 딱 맞았어요 요즘 활동이 없어서인지
여지저기 많이 뭉쳤다고 하시네요 쭉 관리를 받다
서해부로 이동 알 밑쪽부터 쭉쭉 몬가 움찍움찍
부드러운 터치에 스물스물 올라오더니 어느순간
풀 발기 힘이 쭉쭉들어가네요
언니타임 민거 들어오죠~ 지명했으니까
민서가 오빵 안녕~ 역시 기분 좋게 맞이해 주네요
관리사분이과 교대하고 탈의를 하고 출렁출렁 이쁜 가슴을 보여주네요
민서는 저돌적으로 녀석을 덥석 물고 춥춥~ 춥춥~
낼름낼름 츕츄~~ 말랑말랑한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행복한 시간을 즐겨봅니다 이제 마무리 단계 오일링한 손으로
쉐익쉐익 야한 소리와 맨들맨들한 손으로 흔들어주니
마무리 느낌이 쫙 민서야 할것같애 말이 끝나자 마자 입으로
액기스를 잘 받아 주네요 마물 청룡까지 역시 황홀함의 끝입니다
오늘도 대만족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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