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와서 토요일에 다녀온 후기 남깁니다

로얄 토요일 방문했었습니다

도착해서 샤워후 대기없이 바로 안내 해주셨습니다.

방에서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은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저번에 한번 받았던거 같습니다 마사지 정말 잘해주셨던걸로 기억하고 있엇는데

역시나 시원합니다. 숙취로 많이 괴로웠는데 마사지 받으니 좀 풀어지는 기분이였습니다

은썜이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해주시면서 저의 동생을 힘껏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선 20대 언니와 체인지  !!! 

처음 보는 언니 였는데,  이름은 수아! !

20중 영계와꾸여서 그런지 기억이 잘나네요 !

어리고 귀엽고 상큼발랄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어린 언니는 만나보기 힘든데

로얄은 좋은점이 이점이예요 랜덤으로 만나도 언니들 와꾸가 좋다는점

아무튼 저는 수아의 애무스킬에 온몸이 짜릿짜릿 했습니다

언니의 부드러운 손놀림과 뱀같은 혀놀림에 두손 두발 다들고 발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로얄스파는 올때마다 즐달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 !

실장님 저 기억하신다면 다음에도 좋은언니 부탁드립니다 ~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