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고 싶어서 찾은 카이스파를 찾았습니다

도착해서 씻고 계속 스탭을 제촉했습니다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고 했지만 계속 막 졸라서

일찍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네요

마사지 관리사 샘은 봄 쌤

카이스파의 매력은 1등 마사지인듯 합니다

봄 쌤은 원래 제가 맨날 받는 지명 쌤이라

다른분을 안받아봐서 모르겠지만

주변얘기 들어보면 다른분들도 워낙 훌륭하신거 같아요

봄쌤한테 마사지를 받으면 뭐 당연하다는 듯이

몸이 3년은 젊어 지는거 처럼 편해집니다 ㅎㅎㅎ

역시 오길 잘했다 싶은 마음이 막 솟굳치네요 ㅎㅎㅎ

봄 쌤이 해주시는 전립선마사지 해주는데 크흡~

참느라 힘들었네요

봄쌤은 아가씨랑 교대!

슬림하면서도 적당히 잘빠진 몸매

거기에 와꾸는 진짜 오지게 이쁘네요

민삘이면서도 어쩜이리 이쁠 수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지영이 너무이뻐용

쬽쬽쬽 소리내며 잘 빨아주는데, 녹는줄ㅋ

거기에 손으로 흔들어주기 시작하니

오래 버티지 못하고 지영이 입에 대차게 발사!!

폭풍발사!

상쾌한 청룡마무리~

기분 전환 제대로 했네요!

원래 마사지를 좋아해서 마사지 위주로

글을 쓰지만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건마는 카이스파가 갑인듯!

그 중 으뜸은 봄쌤이랑 지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