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벤트] ❤️미쌤+지아❤️ 밝고 응대 좋은 최상의 조합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미, 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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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 주신
관리자님과 마린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마린스파는 전통적인 립스파의
원형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얼마남지 않은 명품 같은 업소입니다.
마사지쌤들은 정말 시원하게
풀어주시는 실력자들로 구성돼 있고
서비스 매니저 또한 러블리하고
훌륭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가 늘 주간에만 방문하는데
이번에는 모처럼 야간에 방문해서
주간과는 또다른 느낌의
즐달을 하고 왔습니다.
마사지 미쌤
마사지쌤은 미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어느 업소나 미쌤 예명 쓰시는
분들은 예쁘신 거 같습니다.
마린의 미쌤은 나이가 좀 있으시지만
젊었을 때 참 예쁘셨을 거 같더군요..
마사지 능력은 아주 훌륭하십니다.
어깨-등-허리-하체로 이어지며
아래방향으로 마사지가 이루어진 후
다시 올라와서 어깨 목으로
이어지는 시원한 미쌤의 마사지가
진행되는 동안 저는 열심히
뻐꾸기를 날리며
미쌤이 심심하시지 않게
해드렸습니다.
사실 저도 낯가림이 없지 않은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던 건 미쌤의 호응 및
맞장구 능력이 워낙 뛰어나셨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에 너무 즐거웠다고
말씀하시는데 사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저또한 즐겁지 않았겠습니까?
앞으로 야간에 오면 미쌤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제 머릿속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젤을 묻혀
기분 좋게 해주시는데
풋풋한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서비스 지아
드디어 서비스 언니가
등판합니다.
두근두근..
동그런 얼굴에 한국형
미인의 지아씨가 들어옵니다.
상탈을 하는데 가슴과 몸매도
뽀얀 느낌이 참 좋습니다.
지아씨의 서비스는
찌찌립부터 시작하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는
서비스가 일품입니다.
저는 부드러운 지아씨 등을
쓰다듬으며 기분 좋게
찌찌립을 받아 봅니다.
한참의 찌찌립 후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오래
해주는 서비스가 좋습니다.
정말 차분한 성격의
언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드디어 젤을 발라 핸플을 시작합니다.
나올 거 같으면 말하라고 하면서
찌찌립과 병행하는 지아표 핸플~
나올 때 입싸를 해주려는 거겠지만
제가 손으로 마무리하는 걸
더 선호하는지라 발사할 때
손으로 오래 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생각보다 핸플은 진행 속도가
빠르더군요..
요즘 제가 장타의 기운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바로 절정에 이릅니다.
그만큼 자극의 포인트를
잘 잡는 거 같습니다.
악~ 나와~
신음소리를 내며
절정의 느낌을 만끽하고 있는데
지아씨가 정말 오랫동안
손을 떼지 않고 후희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근데 또 신기하게 쾌감이
전혀 줄지를 않습니다.
심지어 발기가 다 풀려버린
상태에서도 살살 만져주는
지아씨 손놀림에 저는
그만하라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더 해드릴까요? 라고 하는
지아씨에게 이제 됐다고
수고 하셨다는 인사를
건네며 기분 좋은
파라다이스를 끝냅니다.
서비스 후에도 한동안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는데
상당히 밝고 응대가 좋았습니다.
제가 마지막까지 후희를
느끼는 모습이 신기하다길래
발사후에도 워낙 잘 만져서
계속 기분좋은 느낌이 이어졌다는
말도 하고 저녁을 먹었냐는
통상적인 인사도 자연스럽게
잘 이어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총평입니다.
오늘 만난 미쌤과 지아는
밝고 응대가 좋은 조합이어서
방문하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물론 응대만 좋은 건 아니고
가장 기본이 되는 마사지 실력과
서비스 능력이 훌륭하기 때문에
더 만족스러웠던 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야간에 방문하면
이 조합을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의 달림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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