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로얄스파에 도착해서 올라가니 평일인데도 사람이 꽤나 많습니다

도착후 대기없이 마사지부터 받는데 뭐 말할 필요가 없죠

워낙 인기가 좋은업소라 대기탈대도 있는데 만족하는편이라서 조금에 기다림은 별상관없긴해요

여기 다니면서 한번도 마사지로 클레임을 걸거나 만족하지 못한 적이 없으니까요

나하고 맞지 않는 관리사는 있어도 못하는 관리사가 없다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기본적인 코스도 좋고 찜마사지 받으니 술기운이 슬슬 달아납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도 받고 관리사님은 보리언니에게 바톤터치

예명은 보리로 쓴다네요

슬림한 몸매인데 가슴볼륨감이 장난없네요

지금까지 로얄오면서 본 언니중에 바스트가 최고입니다

살짝 내성적이였지만 그러면서도 은근 애교도 있었어요

타임이 짧은 설정상 교감이 약간 어려운데 요 언니는 그런 면에서 좋네요

인사 후 대화 몇마디 한 후에 슬슬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도 수준급이구요

이미 하늘을 뚫을 똘똘이가 되어서 장갑을 기다립니다

장갑 차고 들어가는데 조임도 좋고 보리언니가 느끼는 표정이나 신음이 정말 꼴릿합니다

처음에는 술기운도 있고 해서 못싸면 어떡하나 했는데... 5분만에 피스톤질 후에 발사했네요

이렇게 급달을 해도 즐달하는 업장은 많지 않아서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