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잘하시는분으로 부탁하고 들어갓습니다 

먼저 마사지부터 받는데 관리사쌤이 

툭툭 던지는 저의 장난도 잘받아주고 웃으면서 기분좋게 받았고

전립선도 거의 딸치는 수준으로 해주셔서 대단히 만족스러웠어요

그대로 끝내도 되겠다 싶을정도로요...^^

잠시 뒤에 오는 콜라씨는 참 공격적인 똥까시 서비스가 돋보이네요

어찌 이리 손놀림과 혀놀림이 노련한지..

잔뜩 세워서 빨아주고 핸플 쳐주다 잠시 기둥을 쓸어올리며 알까지 빨아주고

연애시작하는데 동굴이 좁네요 좁아 ㅎㅎㅎ 

언니 뽀얀 엉덩이와 가슴을 쪼물딱거리며 최대한 버텨보자 했지만

제 이성은 이미 날라가고  올챙이 방사해버렸습니다

싱긋 웃는 콜라 언니 보니 현자타임도 잠시 ..

청룡섭스를 받으니 다시 하고 싶을 정도로 기운을 돋아주는 언니네요

끝나고 라면도 참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