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으면서도 어떤 언니일까
궁금함이 한가득이라... 시원한 마사지를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ㅠㅠ
응꼬 애무를 촉촉히 적셔주며 인사하게 된.....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엔돌핀도는 디올
마인드도 정말 좋고 착하고 잘웃는 언냐 ㅎㅎㅎㅎ
젖가슴부터 살포시 맛을 보니
와....가슴이 너무나 부드러운....ㅎ 만지면 아주 탱탱하네요
언니가 올라와 덮썩 존슨이를 물더니 열심히 BJ를 하기 시작하는군요!
상당히 능숙합니다... 때가 왔음을 느끼고 CD 장착을 합니다...
존슨이로 언니 클리를 비비다가 정자세로 진입해 봅니다.
많이 좁은편이군요 넘치는 수량에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상당하네요
꼭 끌어안고 서서히 움직이자 신음소리 작렬합니다...
그리고 존슨이를 열심히 조여주는 그녀의 꽃잎!
뒷자세 거쳐 상위에 이르니 말을 타는듯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얼마후 뿡알에 느껴지는 촉촉함.....
자세 체인지하여 찐하게 애무를 하며 절정을 맞습니다...
가글로 마무리하면서도 애교도 부리고 정말 짱 좋았어요
디올언니...제 지명리스트에 들어왔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