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살펴보니 요즘 5월스파가 핫한거 같아서

고민끝에 또다시 예약을 했습니다

매번하지만 전화문의드리니 항상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부담없이 예약하고 가보았습니다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주차발렛이 있어 상당히 좋은거 같네요

입장하니 스텝분께서 샤워실 안내해주셔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기분좋게 담배하나 쓱 피고 방으로 안내받았어요

잠시후 노크소리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키도 크시고 늘씬하셔서 순간 아가씨인줄 착각했네요 ㅋㅋ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얼굴은 볼수 없었지만 젊으신분이였습니다

왠지 늘씬한 분이 들어오셔서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다른분들도 잘하시는건 알고있었지만 와 이분 마사지 진짜 잘하시네요

뭉친곳과 목부분을 마사지해 주시는데 찐 대박입니다

상당히 만족한 시간이였고 대화도 스킬도 좋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습니다 찜마사지까지 개운하게 받고

전립선까지 받다가 전립선이 끝나고 노크와함께

몸매가 엄청난 언니가 들어옵니다 가슴이 특히 ㄷㄷ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지민언니라고 하네요 지민언니가 옷을 벗고 올라타서 애무를 합니다

가슴부터 아래까지 현란한 혀스킬로 내려가서 BJ를 시작하는데

시작과 동시에 깊숙히 맛있게 빨아주니 위기가 와버리네요

BJ가 끝나고 콘착용후 여상으로 바로 박아줍니다

쪼임도 굉장하고 사운드역시 장난이 아니였어요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얼굴을 보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박치기를 하니까

참을수 없는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애교가 넘치는 목소리로 샤워서비스까지 

깔끔하게 해주시고 언니의 배웅을 받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랑 매니저모두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