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차이벤트]강쌤+도연언냐 센스조합
업소명 | 당산 M스파 | 언니 이름 | 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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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먼저 후기 작성에 앞서 4월 2차 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특히 오늘 낮에는 정말 한여름급 기온이죠~
반면에 저녁 밤으로는 선선하니 달림하기 너무나 좋은 최적의 날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당산M스파에 처음으로 방문해 보았는데 꽤 만족한 결과를 얻고 왔습니다.
역시 좋은 후기들이 많고 많은 회원들이 찾는 업소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더라구요.
일단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이 역대급 입니다. 극초 역세권이구요.
조용하니 깔끔한 업장 내부. 실장님의 에스코트를 받고 룸에 입실합니다.
아늑한 공간에 은은한 조명 특별함은 아닌 보통 컨디션의 T였지만 뭔가 편안하네요.
강쌤이라는 관리사가 먼저 들어오셨구요. 연식은 조금 있으십니다
근데 연식만큼 마사지를 정말 가지고 노실정도로 실력이 있으시더라구요~
절대 아프지 않으면서도 시원한 곳만 제대로 눌러주는데 달인이십니다.
아주 시원하고 만족했구요. 전립선의 특징이 기둥에 손이 거의 안 닿으면서도
부드럽고 확실하게 세워주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 전립선 타임이 너무 좋네요.
이어서 도연언냐 입장, 섹쉬한 레드드레스를 벗고 팬탈까지 아 너무 섹쉬하네요.
바로 콘끼고 강강강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바로 사정하고 말았네요.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게 있었다..라는 비유가 적절할거 같네요. 즐달했구요.
다시 한번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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