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관리사 + 안나 매니저> ◐◐ 손맛 좋은 마사지 실력 ◑◑ 작고 아담 슬림 입맛 ◐◐ 오늘도 친절한 스텝까지
업소명 | 발산 필스파 | 언니 이름 | 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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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발산 필스파는 워낙 유명하고 오래된 업소입니다
그만큼 검증에 검증을 마친 업소이며 스텝부터
관리사는 물론 매니저 까지 훌룡 합니다
가볍게 샤워를 마치고 티로 안내를 받아 봅니다
잠시 누워 쉬고 있으니 원 관리사님 입장 합니다
환하고 당찬 목소리가 사람을 기분 좋게 하더군요
다리부터 마사지를 하며 슬슬 몸을 풀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분위기도 풀어 줍니다
항상 신기 한게 이런저런 말을 하며 어찌 그렇게
마사지를 잘하는지 신기 합니다
손압이 엄청 좋으시더군요 몸은 슬림 하신데 말이죠
손압을 주로 이용하시는 마사지를 하며 중간중간
팔꿈치를 이용해서 뭉친 근육을 풀어 줍니다
특히 어깨쪽이 많이 뭉쳤다며 집중적으로 풀어주는데
이게 아픈듯 하면서도 시원하면서도 묘합니다
그래도 잘 안풀리는지 팔꿈치로 으득으득 소리를
내주며 집중 케어를 해주셔서 좋더군요
두피 마사지 까지 상체를 마무리 하고 다시 어깨풀고
내려가 허리 엉덩이 부분 풀어주는데 역시나
엉덩이 옆쪽 고관절이라고 하나?? 암튼 거기 풀어주는데
진심 아퍼 죽는줄 알았습니다 .
어디 한곳 대충없이 부분부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셔서
몸이 아주 많이 풀린듯 합니다
그리고 묘한 웃음을 지으시며 앞으로 돌라고 하시곤
동생놈위에 수건을 올리고 제 다리 사이로 들어와
자리를 잡고 손에 페페를 발라서 느낌있게 허벅지
안쪽부터 부드러운 손길로 살살 만져주며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 전립선 마사지까지 뭐하나 대충 하시는법이
없더군요 부드러운 손길을 한참 느끼며 애국가를 부르고
있음에도 동생놈이 슬금슬금 일어 납니다
뭐 부드러운 손길에 어쩔수가 없는거죠
그 기가막힌 타이밍에 똑똑 하고 안나가 입장 합니다
제 머리위에 자리를 잡고 좀더 그 손길을 느끼고
원 관리사님 퇴장 하고 옆으로 서서 슬슬 원피스
탈의 하고 립 서비스 시작 합니다
저도 손을 뻗어 작지만 앙증맞은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질때쯤 어느덧 동생놈을 아주 맛나게
빨고 있는 안나 매니저
리듬에 마쳐 쭉쭉 빠는 실력이 좋더군요
눈을 감고 느낌 받으며 손은 엉덩이를 주물주물
그리고 가슴을 빨아주며 손맛을 보여줍니다
눈을 감은 상태로 그 느낌에 움찔움찔 하다
나올거 같다는 말에 언넝 입으로 받아주는 안나
그리고 가볍게 이어지는 BJ
다시 한번 가글을 입에 물고 들어오는 청룡까지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오는데 실장님이
라면 하나 먹고 가라는 말에 낼름 식당으로 들어가
라면 하나 맛나게 먹고 가볍게 샤워를 하고
기분좋게 퇴실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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