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요새는 키방이나 건마에서 즐겨노는데 경매 이벤트로 스파가 올라왔습니다.

론 키방도 있었지만 내공이 약한지라 그분께 패스하고.ㅋㅋ

담날 일어나 접속하니 쿠폰이 왔내여.

강남이라 요새 물난리에 살짝 걱정은 했으나 숫컷들의 달림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져.

바로 전화를 하고 좌표를 얻고 출발합니다.

위치 문자를 확인 받고 강남 여행을 떠납니다.

다들 아시리라 생각하여 스파의 시스템은 생략합니다.

훈남 실장님의 쿠폰을 확인받고 인도를 받습니다.

다른곳들은 깍두기 삼촌들이 있던데,

훈남 실장님의 환대로 즐달이 예상됩니다.

샤워를 하고 휴게실에서 대기하니깐 한쪽에서 다른 실장님이 나오십니다.

플레이 그라운드로 가면서 자세한 설명도 해주시구여.

친절이 베어있더라구여.

다이에 앉아 폰좀 만지고 있으니 신관리사님이 입실하내여.

그녀의 와꾸또한 기가 차네여.

고개를 묻고 쓰담 쓰담 마사지를 시작하내여.

목부부터 등 다리 허벅지 고루 고루 만져주시는데 시원함이 월등하내여.

맛사지 받는동안 주식 애기 드라마 영화 애기 하며 서로의 관심사를 냈지여.

그녀도 좋아라합니다.

좋은 시간은 금방이지여.

마사지가 끝나고 마무리 그녀 지영씨가 왔네여.

162에 D컵이라니.

육중한 그녀입니다.

처음엔 인사를 좀 나누고 그녀의 섭스가 시작되는데,

핱핱하내여.

그녀가 올라타면서 지긋이 눌러주는 미드의 압박이 상당히 좃내여.

할작 할짝하다 제 곤봉을 죄다 물었내여.

ㅋㅋㅋ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제겐 15분도 넘치지요.

분출하는 제 것들을 입으로 받아주시내여.

그리고 물티슈로 한번 쓱 닭고 다시 옆으로 와서 청룡을 해주시는데.

최곰니다.

순간 그녀의 옆 라인은 봤는데 수준급이십니다.

아라...

햄팬티를 입으셨더라구여.

아~~ 그래서 아까 꼬실꼬실한 느낌이 않났던 것이었내여.

행복한 강남서의 달림.

운영자님 실장님 신관리사님 지영 언니.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