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1월 이벤트에서 행운스럽게도 서초 썬스파에

당첨되어 방문을 했습니다.계급도 낮고 활동력도 월등하게 뛰어
나지 않음에도 공정하게 이벤트 진행해주시고 당첨의 영광까지 
안겨주신 밤킹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리며 더불어 
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맞이하여 주신 서초 썬스파
관계자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며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서초 썬스파는 교대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실장님께서 보내주신 주소로 이동하시면 되고 주차는 실장
님께 문의하시면 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2호선 교대역에서 하차
도보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업소에 도착해서 실장님께 밤킹 쿠폰 사용을
말씀드리고 키를 받아 락카룸으로 이동 탈의한후 샤워를 실시하였습니다.

서초 썬스파는 여타 스파 업소와 시설적인 면에서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샤워장이 아니라 온탕과 냉탕 그리고 건식 사우나를 갖춘 
전형적인 목욕탕 수준의 대형 스파 입니다. 겉으로 봤을때는 여기가
업소인지 목욕탕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완벽한 목욕탕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설면으로는 강남권 1등 스파로 생각될 만큼 좋았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 나와서 180도 눕힐수 있는 쇼파에 편하게
누워 있으면 스탭이 번호를 불러 마사지 룸으로 이동하는 시스템
입니다. 마사지 방에 입장해서 탈의 후 누워 있으니 은쌤이 등장
바로 마사지에 돌입합니다. 습식 마사지 없이 건식 마사지로 50분
꽉 채워서 마사지를 합니다. 압이 어찌나 쎄던지 중간 중간 아프다

했는데 이래야 뭉친게 풀린다고 하면서 나름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 같았습니다. 전립선은 알 주변 서해부를 눌러 주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고 존슨 직접적인 터치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언니가 등장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아영이라고 합니다. 섹시한 와꾸에 글래머스러한 몸매 누가 봐도

이 언니 이쁘다 할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바로 올탈하고 제 위로
올라와 삼각애무에 이은 콘 장착 여상 붕가 붕가 하다가 자세 체인지
제가 위로 올라와 폭풍 피스톤으로 박아대니 신음소리 날리는데
오 졸라 꼴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발사 후 발기가 풀리지 않아

몇 번 더 박다가 콘 빠진다고 잔소리는 좀 들었네요. 그래도

끝까지 남은 한방울까지 빼도록 이끌어준 아영 언니 너무 좋았습니다.
밖으로 나와 사우나 한번 더 하고 옆 테이블에서 라면 먹고 있길래
저도 주문해서 한그릇 후딱 헤치우고 나왔습니다. 집에서 먹는 라면은
맛 없는데 스파에서 먹는 라면은 왜 이리 꿀맛이지 라면에 뭘 넣은건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나오면서 실장님 배웅 받아 즐겁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