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708] 존나 발랑까진 숙희
업소명 | 논현 5월스파 | 언니 이름 | 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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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우선 을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고.
두산베어스의 미라클 연승행진도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비가 엄청오는날 빠구리가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계속들어
일부러 날이 좋은날은 참고 있다가 장마가 시작되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방문하는날 비가 엄청와서 송파에서 학동까지 가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내요..
<임관리사>
스탭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마사지룸에서 대기를 했습니다.
짧은 대기시간을 가지고 바로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는데.
스파는 꽤 많이 경험해봤다고 생각하는데. 역대급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셔서 상당히 만족했던 관리사님이였습니다.
마사지 지압등은 압이 센 정도로 해주시고. 하체 및 허벅지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제 다리를 V자로 만들고 진행하는 안쪽 허벅지 마사지는. 전립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반발기 상태를 만들어 주시는데 좀 민망한 자세이기는 하지만 나름 흥분도 되는 자세였습니다.
특히나 전립선은 대부분의 마사지가 젤바르고 주물주물 마사지 인데.
이분은 젤없이 고추를 풀발기를 만들어 버리십니다.
느낌이 딸딸이는 아니고.. 사까시 받는 촉감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당연히 그럴일은 없겠지만 전 처음에 입이 살짝 살짝 제 고추에 닿는줄 알았습니다.
젤을 많이 씀에도 전 반발기로 전립선을 항상 마치는데
젤을 거의 안쓴 상태에서 탱탱하게 풀발기가 된적은 처음이였던것 같습니다.
전립선 마무리 쯤에는 하이톤의 매니저가 입장을 하였습니다.
<숙희>
마사지 관리사님 나가기가 무섭게 옷도 안벚고 바로 사까시로 들어 옵니다.
어 뭐지 하는 찰나에 미친듯한 사까시 스킬이 이어지고. 저는 자연스레 원피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만졌습니다.
정신없이 사까시를 하다가 갑자기 빠데루 자세를 하라고 합니다.
스파에서는 지금껏 없었던 상당히 개걸스런 애무를 해주는데 참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긴 사까시 타임이후에는 부비부비 서비스까지 해주고 귀두를 너무 자극해서 언제 사정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부비부비 후 자연스레 콘돔이 껴져 있었고
여상으로 시작하다 저역시 개걸스럽게 섹스하 하고싶어서 정자세로 바꾸고 신나게 박았습니다.
짧은 시간인지라 이자세 저자세 할시간은 부족해서 정자세 변형으로 사정을 했습니다.
신기하게 사정후 또 콘을 뺴고 딸딸이를 쳐주는데 너무 간지러워서 그만하라고 하고
샤워서비스를 받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인데 색다른 경험을 하고 와서 너무 기분이 좋고 다시한번 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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