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쏟아지는 비를 뚫고서 다녀왔습니다 ㅎㅎ
비에젖은 몸을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나오니 좋습니다 ㅎ
가운을 입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도와줍니다
관리사님에게 따듯한 보살핌을 받고ㅎ
전립선 마사지 까지 기분좋게 받은후에...
잠시뒤 희진매니저 입장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고 바로탈의하고 제 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관전69받을거냐고 물어봅니다
과감하게 패스를 외치고...ㅎㅎ
가슴에서 시작해 밑으로 점점 내려가 애무를 해주는데 느낌 좋습니다
부드럽기도 하고 촉촉하게 느낌이 너무 좋았고 
자연스럽게 장비착용하고 소중이 속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갈때부터 쫄깃함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밑에서 보는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리듬을 맞춰 움직여주니 더욱 쫄깃해집니다
자세를 뒤치기로 바꿔서 진행을 합니다
엉덩이 잡고 소중이 속으로 전진후진 하는 모습에 더욱 꼴릿합니다
뒤치기의 떡감이 아주 예술입니다
주저없이 시원하게 발사하고 샤워서비스까지~
나오면서 라면까지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