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차이벤트] 개걸스러운 섹스와 정성스런 마사지 받고왔습니다. (실사첨부)
업소명 | 강동로얄스파 | 언니 이름 | 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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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에 당첨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파 갈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이런 큰 선물을 받아서 기분좋게 다녀 왔습니다.
길동이라는 놀기 좋고 지인들 만나기 좋은 위치에 있어
단체 뒷풀이. 회식 후 등등 지리적으로 큰 이점이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차장 구비도 잘되어 있고. 신축 빌딩에 위치해 있어 시설도 좋고 쾌적합니다.
특히나 마사지룸은 제가 지금까지 다녀봤던 스파들 중에서는 제일 쾌적하고 아름다울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친절한 메인실장님의 코스 안내를 받고. 더 친절한 스탭분들의 안내에 따라 샤워와 가운을 입고 마시지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노크와 함께 몸매 좋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새초롬한 목소리 톤으로 안내 받아 엎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파의 알몸으로 받는 마사지를 선호 하여 알몸으로 진행되는 로얄스파의 마사지 시스템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습니다.
살짝 살짝 스치는 관리사님의 피부결이 상당히 부드럽다고 느껴질 정도로 밀착 마사지를 해주셨고
정성이 느껴질 정도로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최근에 구경하기 힘든 찜마사지 까지 받으니
일주일동안 쌓인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피로가 풀리니 나른해지고 누가 꼬추좀 만져줬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때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 됩니다.
불알을 만져주면서 젤로 귀두도 쓰담해주고 다시 불알을 만져주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고.
아 누가 입으로 한번 빨아줬음 좋겠다 싶을 찰나에 노크와 함께 남미스타일의 빵빵한 글래머 여인이 입장 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오빠랑 섹스해보고 잘하면 알려준다는 하이개그로 온몸에 달라 붙어 있는 원피스를 탈의하고 제 위로 옵니다.
스파의 20분 섹스는 보통 가슴애무 사까시 여상 정상 후배위로 진행이 되는데 이 매니저는
제 허벅지에 젤을 뭍히고 자기 보지를 허벅지에 부비하는것 부터 애무가 시작 됩니다. 그러면서 자기 가슴을 존나 쎄게 잡아달라고 하는데
여기가 스파와 휴게텔의 결합인가? 순간 햇갈렸습니다. 그렇게 허벅지 보지 부비를 받고 가슴애무와 사까시를 번갈아 해주는데
처음에 약간 적응을 못했지만. 이 매니저 컨셉은 이거구나 하고 저도 같이 색드립을 날려줬습니다.
그렇게 애무타임이 끝나고 저도 장난으로 빨아줄까? 했는데 안된다고 하내요 ㅎㅎ 스파가 맞습니다. ^^
바로 정상위 자세로 시작하는데 자기는 파워 섹스가 좋다고 쎄게 해달라고 하면서 제 어깨에 양발을 올리는데 이거는 정말 안싸면 못베길 정도로
밀착과 삽입이 되서 저도 모르게 정자세에서 사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순식간에 20분이 흘렀내요. 색다를 애무와 섹스를 할수 있었고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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