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친절한 스텝분들 안내로 가볍게 샤워를 마치고 

 

음료 한잔에 담배 하나 피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작지만 깔끔하고 은은한

 

조명이 있는 티로 들어가 잠시 기다리니 바로 

 

똑똑 하고 수 관리사님이 입장 합니다 

 

 

 

 

 

 

아뉘 뭔 관리사님이 이리 이쁘고 몸매가 좋은거야?

 

물론 마스크를 하고 있어서 그런게 있지만은

 

그래도 몇번 가보지 않은 관리사님들중에 단연 원탑

 

일단 허리쪽을 꾹꾹 눌러주며 가볍게 마사지 시작

 

근육을 살살 풀어주며 갑자기 제 엉덩이 쪽에 

 

떡 하니 자리를 하시고선 어깨를 풀어주십니다 

 

수건이 깔려 있다고는 하나 마사지를 하며 

 

몸이 같이 움직이기에 관리사님에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니 참 좋더군요 좋아 아주 좋아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 잘통하더군요

 

사는 이야기 술 이야기 이런 저런 대화를 참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사지는 왜 이리 잘하는지 말하면서 

 

마사지 하는게 쉬운건가?? 뭐 암튼 재미있는 말투와 

 

훌룡한 마사지 실력까지 겸비하고 있으니 마사지 

 

받는 1시간이 어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흘러 갑니다 

 

어느덧 마사지를 마치고 제 다리를 관리사님 다리에 

 

올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전 합니다 

 

부드러운 허벅지 살결이 느껴지고 고개를 살짝 들어서

 

얼굴보니 얼굴도 이쁘시고 아주 흐믓합니다 

 

 

 

 

 

오일을 발라 살살 이리저리 만져주며 전립선도 꾹꾹

 

눌러주고 집중 할 필요도 없이 동생놈은 벌써 불끈합니다

 

흐믓한 시간이 이어지고 한참 좋은 타이밍에 

 

똑똑 하고 현주 매니저가 입장을 해서 제 머리위에 

 

자리를 잡고 얼굴을 꾹꾹 눌어주니 세상 좋더군요

 

그 시간이 흘러가는것이 아깝지만 수 관리사님이 

 

즐거운 시간 되시라며 퇴장을 해주고 어느덧 자리를

 

제 옆으로 옮긴 현주가 상큼하게 웃으며 마사지 잘

 

받았냐고 물어보며 원피스를 살살 내려주고 있습니다 

 

 

 

 

 

 

가슴을 살살 빨아주며 손은 동생놈을 향하고 

 

부드러운 혀 놀림에 부드러운 손 놀림까지 

 

저도 손을 뻗어 탱글한 가슴을 이리저리 만지고 

 

옆구리를 타고 어느덧 동생놈을 입에 물고 

 

이런저런 스킬을 발휘해 주며 아주 맛깔나게 

 

빨아줍니다 저도 이번엔 원피스 안에 손을 넣어

 

탱글한 엉덩이를 이리저리 만지며 흥분감을 

 

끌어 올려 봅니다 . 한참 동안 맛깔나게 빨아주고 

 

어느덧 위로 올라와 가슴을 빨며 핸플 시전 합니다 

 

나올거 같을때 말을 하라며 속도를 올리고 

 

손맛이 좋아 움찔움찔 몇번을 하고 나올거 같다고 

 

말을 하니 입을 가져가 시원하게 나오는 녀석들을

 

받아주고 웃으며 좋앗냐고 물어보는 현주 . . . . .

 

그리고 가글을 입에 물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빨아줍니다 

 

 

 

 

 

 

 

다시 욕실로 돌아와 아무도 없는 큰 욕실에 있는

 

탕으로 들어가 밀린 피로와 스트레스를 아주 깔끔하게 

 

풀고 기분좋게 마린스파를 마무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