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서 친구놈이랑 같이 물빼러 갔습니다.  오후~ 저녁으로 넘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손님이 그리 많지 않은 시간대라서(제가 본 건 2명 정도?) 서비스 받기도 좋았습니다.

조용한 시간대에 가는 걸 좋아하다보니 더욱 좋네요

위치도 길동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되는 곳이라 아주 좋습니다.

실장님께서 설명도 잘 해주십니다.

위치도 보안도 신경쓴 흔적이 많이 보여서 좋습니다.

60분 마사지에 20분 연애 끊어서 놀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송관리사님이라는데.. 

마사지 정말 잘 해주십니다. 전반적으로 만져주시면서 어느 부분이 뭉쳤는지도 잘 말씀해주시고 아주 좋았습니다.

전립선도 제가 받은 분 중에서 정말 잘 해주십니다.

여기는 다른 곳에 비해서 마사지가 좀 긴 것 같아서 저 같이 마사지 좋아하는 사람이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니져는 서아라는 매니져인데

약간 룸삘인 것 같지만 이쁘장합니다.

가슴도 C정도 되는 것 같고요

관계 전에도 후에도 애교가 많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삼각애무 후 여상으로 하다가 후배위 그리고 남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후에 매니져가 저한테 BJ 한 번 더 해주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친구 놈도 만족하는 모습에 서로 만족하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죠^^

추석에 잘 놀다가 갑니다. 연중휴무라고 하니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