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차이벤트] ⭐NF대거영입,송파NO1사이즈☑️☑️특급호텔마사지(전립선포함)⭐별도인증X ☑️☑️개인샤워실완비

 

 

역이름이 생소한데 몽촌토성역 3번쪽에서 연락드리고 방문을 합니다.

 

실장님이 아~주 친절하십니다.

 

문자며 전화며 바로바로 친절하게 응해주셔서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모카스파는 타 업소와 차별점이 개인샤워실이 있습니다.

 

다른사람과 마주칠일이 없어서 좋고 혼자 편하게 샤워를 할수 있습니다.

 

찬찬히 샤워를 마치고 인터폰을 하면 마사지 쌤이 들어옵니다.

 

달쌤 이라고합니다. 친근하게 대화력이 좋고

 

마사지압은 손님이 별 말이 없으면 체격별로 조금씩 다르게 하신다고 하네요

 

목이랑 등쪽 날개를 잘 풀어주시고 특히 고관절쪽을 캐치를 잘하시네요

 

그렇게 찌릿찌릿하면서 살짝 고통같은 쾌감같은 뭔가 치유되는 기분으로 마사지를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리따운 아이가 들어오는데 

 

오 몸매 좋고 얼굴 이뻐요 스파는 죄다 이쁜이들만 있나바요 

 

성형미인 이겠지만 뭐 이쁘기만 하면 되니까 나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조이라고 하네요 엔조이 할때 조이라고 이순간을 즐기랍니다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에 비해 말투는 너무 순둥이에요 순박하게 잘웃고 상대를 잘 따르고 맞차주고

 

외모와 다르게 꽤나 순종적인 마인드의 아이입니다.

 

가슴은 자연스러운 감촉의 부드러움이 살아있고 그외 몸의 피부가 상당히 탱탱합니다.

 

평소 운동을 하는지 팔 어깨 허벅 엉덩이 등이 흐물흐물 하지 않아서 만지는 느낌이 아주 쫀득쫀득 하네요

 

키가 커서 뒤로할때 높이가 좀 높아요 그래서 살짝 낮춰달라고 하니 잘 맞차줍니다

 

뒤테를 보며 즐기는데 

 

가녀린 허리라인에 푸짐한 엉덩이를 보고 있자니 이건 못참고 끝이 나버립니다.

 

마지막 뒷정리까지 유쾌하게 웃으면서 하고 빠빠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