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스파는 접근성이 좋은편이라, 초행길이여도 찾아가는데 어렵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계산을 완료하고 입장~ 샤워를 마치고, 여유롭게 담배타임을 즐기고 있다가,마사지 받으러 안내를 받았습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관리사 인기가 있을법한 마른 관리사네요.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엎드려 누워서 자세를 잡고 마사지 스타트..

부드럽게 등 전체를 풀어주고, 어깨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마사지의 첫느낌.. 왔구나!!!

그리고... 목, 어깨를 거쳐서 허리까지 전체적으로 마사지 1라운드가 끝나고..

지금까지 수많은 마사지를 받아오면서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발바닥과 발꿈치를 활용한, 골반과 허벅지 아래쪽 초강력 압박 마사지..

이것은 가히 치료의 경지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그리고 뜨끈한 타월을 덮고 호텔식 찜마사지가 들어옵니다

경직되어 있던 몸이 풀리고 따뜻한게 닿으니 몸이 편안해지며 정화받는 느낌.. 

마무리 전립선은 엎드린 상태로 꾹꾹, 다시 앞으로 누워서 다리 벌리고 꾹꾹 & 보들보들~

전립선 마사지가 절정을 향해 가고있을때쯤 똑똑 소리와 함께 언니입장..

관리사쌤이 나가시고 옷부터 벗고 저를 덥치네요..

굳이 대화가 필요없이 진행 되는 서비스..

제몸에 언니의 몸이 닿으면서 애무가 들어옵니다 

저의 양쪽 꼭지부터 앙앙 깨물듯 시작하여 점점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갑니다

입술도 도톰하니 살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입으로 비제이 해주는데 따뜻하게 감싸며 위 아래로 흡입해주는게

굉장히 흥분되고 빠는 압이 너무 좋았어요 

확실히 한두번 빨아 본 솜씨가 아님에 틀림 없었습니다 

굉장히 프로다운 스킬로 한번씩 쳐다보며 비제이 해주니 못견디겠네요

장비 착용하고 바로 삽입..

완전 꽉물어주는 느낌에 언니가 흐느낍니다

원래 잘느끼는건가 싶을정도로 물도 많네요

그 느낌에 오래못견디고 발싸.......

샤워서비스 받고 깨끗이 닦은후 에스코트 받으며 퇴실했습니다

끝나고 이름물어보니 숙희라고하네요~ 후기쓴다니까 사진도 흔쾌히 OK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