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스비달입니다. 후기에 앞서 제공해주센 관리자님과 업소측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요즘에 날씨가 너무너무 춥죠.. 이렇게  추울때는 따뜻한 사우나와 마사지가 떠오릅니다. 운좋게도 당첨된 블루스파에 다녀올 기회가 생겨 블루스파에 방문합니다. 을 이용할때는 주말에 이용이 제한이 될수 있으니 방문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편한 날짜에 방문해서 실장님께 인증하니 입장도와주시네요 사우나 후 약간의 기다림이후 마사지룸에 안내받습니다. 안내받은 마사지룸에서 기다리니 마사지샘 들어오시네요 목부터 시작해서 승모로 이어져 발끝까지 해주는 마사지가 참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압의 강도도 저의 편의를 많이 생각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어져서 앞으로 돌아 받는  목마사지도 목의 편안함을 가져다 줍니다. 이후 밑으로 내려와서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는 진짜 전립선의 혈을 뚫어주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오일을 묻히고 들어오는 전립선마사지도 일품입니다.

이후에 송이매니저 들어오는데 참 예쁘고 머릿결도 곱고 예쁘네요 단발머리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바로 옷벗고 들어오는 애무서비스는 아주 좋네여 스파특유의 삼각애무보다는 수위가 높은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ㅎㅎ

이후에 이어지는 여성상위에서는 느낌좋게 조여주는데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뒤로 돌아서 기립근을 보며 앙증맞은 엉덩이를 움켜쥡니다. 이것도 참기 힘들어 정상위 강강강으로 마무리했네요.

송이가 후기 예쁘게 써달라고 하는데 송이는 누가봐도 예쁘게 써줄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다음에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친절한 블루스파 덕에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