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솔 선생님이라 하시는분에게 받음 상당히 경력이 쌓인듯 보임 뭉친부분을 귀신같이 찾아내 손으로 압주며 풀어주는데
아파서가 아닌 너무 시원해서 탄성이 절로나옴 온몸을 그렇게 풀어가는데 쌓인 피로가 하나하나 사라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음
전립선마사지는 극락이었음 마사지 선생님치고 인물이 상당하신데 그런분에게 받아서 그런지 더 야릇해지는 느낌임

서비스: 소원
전립선마사지를 받는 도중 들어왔는데 키는 상당히 작았음 갓 대학입학한 새내기 느낌이 들었음
별 기대 안했지만 기대 이상의 스킬을 보유함 이건 받아본 사람들만 안다고 생각함
역시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고 생각들었음
앳된모습에 비해 상당히 노련한스킬로 성감대를 유린하는데
예전 유럽기사들이 처음보는 몽골인들한테 개털린 이유를 알것같기도함
나름 지루라고 생각한 자신이지만 소원이를 만난후로 난 조루였구나 생각하게됨
프로다 프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