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차이벤트]  긴머리 웨이브 고급지게 슬림한 날씬 몸매 키가 보통이 아닌 완전 취향저격  

 

 

 

 

 

문자로 편하게 예약문의를 하고 히트스파로 갑니다.

 

신논현역 3번출구에서 살짝 걸어가면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습니다.

 

내부가 시원시원하니 넓직하고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샤워할때 따스한 물 잘나오고 수건에서 냄새도 안나서 좋았습니다.

 

마사지룸에는 양옆으로 거울이 붙어있고 샤워실도 있어서 서비스 마무리후에

 

간단하게 샤워서비스도 있습니다.

 

마사지쌤에게 살살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감기기운이 있어서 몸에 힘을 쭉빼고 엎드립니다.

 

근데 이분 압이 셉니다. 살살 해달라고 해서 쌤도 살살하니까 너무 살살인거 같으면 말해달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좀 세네요, 아프거나 불편하면 말하라는데도 나중에 시원할 걸 생각해서 그냥 꾹 참아봅니다.

 

그렇게 온몸에 구석구석 행복한 고통을 느끼고 전립선 마사지는 보통스러우며 귀두터치는 아주 조금 이네요

 

야릇함 보다는 기능선 마사지에 비중을 더 두는거 같아 오히려 좋았습니다.

 

야릇함은 곧 이제 올꺼니까요, 아 전립선 마사지 할때 얼굴에 팩도 해줍니다.

 

기분이 몽롱해서 졸린 기분을 느끼며 눈을 감고 있는데 그사이네 바톤 터치가 되었는지

 

안녕하세요 라는 상큼한 목소리가 들리더니 사르륵 하고 옷을 벗는 소리도 들립니다.

 

내몸을 덮치는 띠쓰함이 느껴져서 눈을 떠보니 아주 호리호리하고 야리야리 한 아이가 내위로 올라와 있네요

 

굵은 웨이브의 찰랑 거리는 긴머리에 눈매는 자연스러움의 부드러운 눈빛이고 

 

갸름한 얼굴형, 밝은피부톤, 문신도 없고, 기럭지가 아주 깁니다. 완전 늘씬하고 슬림한 몸매라서

 

보기만 해도 흥분되는 외모입니다.

 

애무서비스는 관전69라고 있는데 나는 구경만 하고 이 아이는 꽤 파워풀하게 bj를 해줍니다.

 

자연스레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말랑말랑 보들보들 합니다.

 

앞판보며 용쓰다가 뒷판도 보고 용쓰니까 저세상 기분을 느끼면서 웅축된 에너지를 발사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서비스 받고 나와서 마무리 샤워를 하고 맛난 라면까지 먹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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